[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서구청(서구청장 공한수)은 지난 2월 7일 남부민1동 저장강박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4. 독야청정 사업」을 실시하였다.

대상 가구는 장기간 폐기물 적체로 해충이 발생하는 등 열악한 상황이었으나 서구지역자활센터, 복지정책과, 청소행정과, 남부민1동에서 협력하여 생활쓰레기 수거, 청소, 소독 및 방역 작업을 진행하여 딱!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김명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