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사하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2시, 토요진로한마당 「AI로봇공학자 직업체험」을 운영한다.
토요진로한마당은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른 다양한 직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로, 인공지능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서빙 로봇 만들기를 통해 로봇의 원리와 적용방법 등을 초등 4~6학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인공지능 시대의 주인이 되기 위해 로봇의 기초 지식을 알고 호모 프롬프트가 되기 위한 진로/직업 체험 활동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토요진로한마당은 2월 5일 10시부터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꿈하랑’(http://dream.sahayouth.or.kr)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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