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53개사 1억 1,878만주가 2024년 2월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수)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3개사 1,971만주, 코스닥시장 50개사 9,907만주이고,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넥스틸(61.53%), 무궁화인포메이션테크놀로지(52.86%), 에이텀(27.63%) 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휴마시스(1,730만주), 넥스틸(1,600만주), 무궁화인포메이션테크놀로지(1,400만주)임이며, 참고로 모집(전매제한)이 의무보유등록 사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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