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안호영(더불어민주당,전라북도 완주.무주.장수.진안)국회의원은 1월6일 (토) 완주군 군청내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당원을 포함한 2,000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이번 출판된 책은 두권으로 하나는 [안호영의 말]로 제1야당 수석대변인을 맡아 정부를 견제하고 민생을 보듬는 일에 앞장서 온 논평을, 또 하나는 [안호영의 길]로 지난 8년간 여러 상임위 활동 경험을 토대로 기후위기 대응·균형발전·미래농업에 기울여온 노력과 향후 비전을 담고 있다.
안호영 ( 완주.무주.장수.진안 지역구)국회의원은 “많은 분들의 축하와 성원 속에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이켜보는 출판기념회를 이곳 완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게 되어 기쁘다”며 “초심으로 일하겠다.갑진년은 청룡의 해로 청룡과 같은 기상으로 비상하는 완주.진안.무주.장수와 더 나아가 전라북도를 위해 온힘을 쏟는 한 해가 될것를 다짐한다. 한결 같은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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