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글로벌뉴스통신]영하로 바깥 기온이 차가운 겨울 날씨에 안동포마을 만초고택 처마끝에 걸려 있는 메주가 익어가고 있다.
아흔인 정경선 고택 어르신은 볏짚으로 메주를 예쁘게도 달아 놓아 밤에는 이슬을 맞히고 낮에는 해를 쬐이며 메주는 익어가고 있다.
내년 이맘때 쯤에는 구수한 된장으로 밥상위에 올라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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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글로벌뉴스통신]영하로 바깥 기온이 차가운 겨울 날씨에 안동포마을 만초고택 처마끝에 걸려 있는 메주가 익어가고 있다.
아흔인 정경선 고택 어르신은 볏짚으로 메주를 예쁘게도 달아 놓아 밤에는 이슬을 맞히고 낮에는 해를 쬐이며 메주는 익어가고 있다.
내년 이맘때 쯤에는 구수한 된장으로 밥상위에 올라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