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한정애 의원(가운데)과 전순옥(왼쪽),김기준 의원(오른쪽)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5.2.23(월)오전 국회정론관에서 전순옥,한정애,김기준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자리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경영실패에 대해서 솔직하게 인정하고 반성해야 한다,은행 합병은 노사정 합의에 근거,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 이 같은 절차가 무시되고 김정태 회장의 연임이 결정된다면 이는 우리 사회 전체에 엄청난 손실을 초래할것이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