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DB)서영교 의원 |
서 대변인은 "석유공사는 페루 대통령과 외무장관의 만류에도 3억 달러짜리를 12억 달러에 매입했고, 2조 9천억 원짜리 영국회사를 4조원에 매입했다. 카자흐스탄에선 잘못된 경제성 평가로 1억 2,600만 달러를 더 줬다고 한다.이라크 쿠르드정부에 자원개발 대가로 3,000만 달러 서명보너스를 지급했다고 하는데 입금자료 조차 없다고 한다."고 주장하였다.
자원외교 국조특위는 23일(월)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전력, 24일(화) 국무조정실,감사원, 기획재정부,외교부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25일(수) 산업통상자원부 및 기타 배석기관의 기관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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