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 통신 황성배기자) 11월27일 (월) 전북완주군 화산면에 있는 완주 삼우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이소정 집에서 "깨끗하고 소중한 보금자리" (깨.소.금.) 행사로 소정이 공부방도 생겨서 좋고 아늑한 집에서 불편하신 할머니와 또 다리가 불편하신 아빠의 새집 보금자리 마련에 더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제빵사 되겠다는 꿈으로 답례 인사를 하였다
[전북=글로벌 뉴스 통신]전라북도 완주군(군수 유희태) 은 11월27일 (월) 전북완주군 화산면에 있는 완주 삼우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이소정내 집에서 "깨끗하고 소중한 보금자리" (깨.소.금.) 프로잭트 23년도 마지막 행사로 완주군 유희태군수및 완주군의회 이경애 부회장과 군의원 그리고 지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황성배기자) 오늘은 소정이네 집에 많은 산타가 모였다 . 중앙에 유희태 군수도 보이고 소정이도 보이고 "입주 축하 " - " 기업이 살아야 완주가 산다 " - 모두가 누리는 미래 행복도시 완주
완주군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구미희 .서순덕 )은 "깨. 소. 금" 사업은 완주군 관내에 있는 아동 가구중 주거 복지 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구에게 보다 안전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드림스타트,사례 관리가구 10가구에 주택 리모델링, 공부방 개조 사업, 가구내의 냉난방기 지원 등의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고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는 입주식 축사에서 "완주군에 23년도 1890만명이 완주군를 다녀갔고 24년도에는 완주인구 배가 운동에 더 많은 정책를 마련하겠다고 "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