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글로벌뉴스통신]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직무대리 김영중)은 오는 10월 18일 (수) 오후2시 '2023년 충청남도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회장인 보령해양머드 박장회장에서 '스타기술인 홍보대사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하는 스타기술인은 정다운(아모담 대표), 전성국 HD현대건설기계 기장, 김재훈 디아홀스 디자인 대표 등 3명이다.
‘오늘을 충실하게 내일을 남다르게'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스타기술인들의 진솔한 경험담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스타기술인은 2012년부터 '우수숙련기술인 국민스타'로 선발하여 숙련기술인 우대풍토 조성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명장이나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선수 등 열정과 도전으로 자신만의 성공경로를 개척한 숙련기술인 중 공모를 통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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