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제13회 한ㆍ중ㆍ일 청소년 국제서화교류전이 지난 8월2일(수)오전11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5-4 마루아트센터 본관3층 그랜드관에서 한중문화우호협회(회장 취환),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이시카와현일중우호협회,스즈시일중우호협회 주최,제13회 한ㆍ중ㆍ일 청소년 국제서화 교류전 조직위원회 주관,(주)오투컴(대표이사 한봉섭),(주)자밀라양 디자이너 주얼리(대표이사 양경남),(주)엠아이티존(대표이사 권혁철) 협찬으로 개최되었다.
양경남 (주)자밀라양 디자이너 주얼리 대표이사는 손자인 이유동 학생(7세,초등학교 1학년)이 동상을 수상하여 내빈인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세명대학교 특임교수),오케스트라 단장인 오미주 (사)코리아뮤직소사이어티 대표이사(교육학박사),이태영 (주)다앤딧 대표(종합패션),유수현 국악동호인모임 대표,김선녀 스포츠한국TV특별취재부장 등에게 작품들을 안내 하였다.
이날 '나의꿈'을 주제로 이유동 학생(7세)을 비롯하여 196명의 작품은 8월2일부터7일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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