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제25회 세계 잼버리 대회의 열린 영외 활동으로 8월3일 잼버리 지역연계프로그램으로 순창 "고추장 익는 마을"에서 열린 영외 활동에 김관영 도지사가 스카우트 들과 함께 떡복이를 만들며 대한민국의 고추장 매콤함을 소개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열린 영외 활동 중에도 " 대회 기간 현장을 지키겠다. 집행위원장이자 전북도지사로서 현장에서 대원들의 안전을 끝까지 지키겠다"며 "도지사 집무실을 새만금 현장으로 옮겨 12일까지 같이 숙식하면서 업무도 보고 온열환자 대응도 하겠다"고 하였다.
참고로 한국의 대표 발효식품인 고추장을 생산 또는 판매하는 고추장민속마을을 포함해 44만5천여㎡ 규모의 대지에 체험관과 전시관, 교육관 등이 함께 있는 종합 테마파크다. 순창읍에서 강천산군립공원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