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일본 경제동우회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다마츠카 겐이치 일본롯데홀딩스 대표이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콘도 마사아키라 일본국제문화회관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이와이 무츠오 일본담배산업 이사회 의장,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니이나미 다케시 경제동우회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다카시마 코헤이 오이식스라다이치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다나카 요시카즈 GREE 대표이사,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뒷줄 왼쪽부터 배상근 전경련 전무, 이마무라 쿠미 카타리바 대표이사, 고정석 삼성물산 사장, 미나미 소이치로 Visional 대표이사, 이장한 종근당 회장, 혼마 마사히코 인큐베이트 펀드 대표파트너, 조현준 효성 회장, 우에노야마 카츠야 파크샤 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박상규 SK엔무브 사장, 사이토 히로노리 경제동우회 상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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