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 (사)국가품질명장협회 전북지회(지회장 황성배)는 "찾아가는 서비스"로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개선을 위한 3차 방문에 송형수 (완주경제센터장) 는 "30인 이하 사업장에 대한 강소기업 만들기 " 프로젝트 참여도 확인과 관심 차원에서 7월26일 (수)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첨단산업 3로 50 (주)제이앤씨테크를 방문하였다
이날 방문자로는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원,완주경제 센터 송형수 센터장. 고용노동부 기업인재혁신부 김지홍 차장.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박종광 주무관 등 산업전문가 10여명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 2차 개선 결과를 강성진 명장의 보고와 3차 진행 사항에 대한 토의를 함께 진행되었다.
(주) 제이앤 씨테크 이재훈 대표는"화물자동차 및 특수목적용 자동차 제조업 및 자동차 시제품을 제작하는 회사로써 완주군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고 또 생산현장도 정리 정돈되는 모습에 감사하며 3차 방문을 환영하고 보이는 개선현장과 추후에 더 개선되고 좋은 환경 이미지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주는 산업전문가 분들께 감사하다."고 하였다
완주산단에 있는 완주경제센타(센터장 송형수) 는 "완주 산단의 720여개 업체 중 중소기업 비율이 80% 이상으로 30인이하 사업장에 대한 강소기업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를 기대한다면 완주군에서도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될수있는 범위내에서 최선를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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