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 뉴스통신]완주군의회에 김재천 군의원. 최광호 군의원은 지난 7월14일(금) 완주 농촌 융합거점공간에서"듣고, 보고, 잡자" 줄인말로 '듣.보.잡 '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각 분야에 7명의 멘토들이 미자립 청년 11명이 한자리에 모여서 앞으로의 비젼과 세상에 나가서 자립 할수 있는 토대에 밑거름이 될 멘토는 농업인,창업인,기업대표 정치인, 전문강사이 하나가 되어서 미자립 청년과 미 취업 청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으로 멘토링 목적으로는 자립 청년이 이야기를 듣고 , 보고, 직업 선택에 대한 "잡자"를 기회의 계기로 삼고져 자리를 마련 되었다
이번 " 듣.보.잡 "개최 내용은 지난 5월부터 관내 보호시설, 퇴소아동의 자립을 위해 실시 되었던것이 연장 되었고 미자립 청년 11명은 이번기회를 통하여 이력서및 자기 소개서 작성방법과 면접 에 대한 교육 또 창업과정의 교육과 설명을 나누었다
완주군의회 최광호 의원은" 앞으로 더 다양한 직업군과 멘토단으로 직간접으로 체험 할수있는 관내에 있는 학생들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도 맨토링할수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든고.보고.잡고 " 행사에서 완주 지역내에 미자립 청년들이 완주군내에 정착할수있는 완주군일자리 지원센타와 고용노동부 전주 지청등이 힘를 함쳐야하다고 하면서 완주군 의회 김재천의원은 "끝으로 미자립 청년과 격이 없는 대화에 감사하고 대화을 통해서 실질적인 변화가 미자립 청년에게 전달 될수있도록 하는 정책도 고민해보는 좋은 열린 창이 되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