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전라북도 완주군 경제 센터 2층 회의실(옛 삼례중학교)에서 7월 12일 (수) .송형수 (완주 경제 센터장)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원) ,박종광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주무관).등 산업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산단에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첫 번째 모임을 하였다.
이날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원은 완주산단에 30인 이하 기업체가 80% ,산단내 전체적인 기업체는 720여개 업체로"우리가 할 일은 많다 " 앞으로 30인 이하 기업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애로사항도 확인하고 사전에 자료도 찾고 실질적인 찾아가는 컨설팅 될수있도록 당부하였다
특히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박종광 주무관은"완주 산단 내 30인 이하 기업에서 산업 전문가 들이 분업적으로 기업의 애로 상황을 찾고 개선하여 성과가 좋으면은 선도 기업 도약기업으로 관계개선에 최선를 다해주시길 당부하고 이날 1차 현장 방문에서 이재훈 ( 제이앤씨테크) 대표에게 기업조약보장패키지를 소개하여 상시근로자 5인이상 사업장에게 무료로 지원해주는 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근로조건을 개선해 나갈수 있도록 하였다.
송형수(완주경제센타) 센터장은 " 옛 삼례중학교 내에 완주경제 센터를 마련한 만큼 완주군 의회(김재천의원)와 고용노동부(박종광 주무관)그리고 산업전문가 들이 합심하여 완주군이 당부하는 " 대한민국 1등 경제 도시를 도약할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리고" 언제라도 완주 경제 센타에 노크하시고 산재한 문제점 해결에 도움를 청하면 도움 줄수 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