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이기연 오페라 연구소 주최로 2023년 7월22일(토) 오후5시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33길11, 서초교회 2층 서초 아트홀에서 성악가 8명이 여름밤을 달구는 아름다운 썸머 콘서트를 개최한다.
출연하는 성악가는 김문자 소프라노,김인철 테너,김현미 소프라노,남서희 소프라노,서미라 소프라노,안동현 테너,양무현 테너,최종환 테너가 함께한다.
이기연 오페라연구소 대표인 음악코치는 이태리 로마 산타칠리아국립음악원 피아노과 졸업(Diploma),동 음악원 오페라 코치 최고과정 졸업(2년,Biennio),베로나시립음악원 합창지휘과 수료,서울신대,추계예대,명지전문대 외래교수를 역임을 하였다.
김인철 테너는 글로벌뉴스통신 논설위원장을 역임하였고,(주)지케이티엠 대표이사이며 경영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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