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이종봉 작가의 “노랑선씀바귀” 이야기(제2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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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이종봉 작가의 “노랑선씀바귀” 이야기(제204회)
  • 김진홍 논설위원장
  • 승인 2023.06.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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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종봉생태사진작가) 예뿐 "노랑선쑥바귀'
(사진: 이종봉생태사진작가) 예뿐 "노랑선쑥바귀'

[남양주=글로벌뉴스통신] 아파트 공터나 길거리 가로변 공터에 피여 노랗게 하늘거리는 꽃은 씀바귀의 한 종류인 "노랑선씀바귀" 이다. 국화과의  다년생초로, 4~6월경에 노랗게 혀꽃(꽃잎이 합쳐져서 한 꽃잎처럼 된 꽃)이 약 25개 안팎으로 많은 편이고 잎에는 톱니가 있거나 깃꼴로 깊게 가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노랑선씀바귀" 도 수면운동을 한다고한다. 씀바귀 종류중에 제일 흔하게 보이는 꽃이다.

(사진: 이종봉생태사진작가) "노랑선쑥바귀"의 다양한 모습들
(사진: 이종봉생태사진작가) "노랑선쑥바귀"의 다양한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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