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관광 명소로 큰 기대를
[태안=글로벌뉴스통신] 김연묵 사진작가가 지난 6월1일(목) 개통한 안면대교 입구에 건설되어진 "영목항 전망대" (높이 51,26m)를 다녀왔다. 5년간의 건설기간을 거쳐 지난6월1일 준공식을 거행하여 안면도 태안지역에 또 다른 관광명소로 급부상 하고 있다고 한다.
영목항 전망대는 원산 안면대교(길이 : 1.75km) 초입에 설치되어 있어 안면도 지역 여행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은 큰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이곳엔 안면도 수목원이 있고 또한 故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기증한 아산 정원과 연계 되어서 관광객들에게 휴식 및 치유의 공간을 제공 있어 지역사회 관광사업 발전에 크게 기여 하게 될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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