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글로벌뉴스통신]권혁중 세명대학교 특임교수(경영학박사)는 유도매트 제조업체인 (주 )다오 코리아 본사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 북로 51-25, 3121호를 5월 25일(목) 오전 11시 방문하였다.
이날 전영천 (주) 다오코리아 회장, 김성진 사장, 권혁중 세명대학교 특임교수,황성배 글로벌뉴스통신 전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주)다오코리아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들에 대한 간담회를 하였다

이날 전영천(주) 다오코리아 회장은 " 세계 최초 섬유 소재로 충격 흡수용 운동용 유토 매트 및 태권도 매트를 혁신 시제품화 하는데 있어서의 애로 사항과 매출증대 방안을 협의한다.한편으로 자랑은 무접착제의 친환경 소재 매트 생산에 많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권혁중 세명대학교 특임교수는 "전북 김제 지평선 공단에 있는 공장을 볼때에 '혁신 시제품' 생산에는 매우 전망이 밝다.현실적인 면에서 문제점인 홍보와 영업에 지원 방안을 살펴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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