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5월17일 (수) 부터 23일 (화)까지 개최
미술단체인 초향회가 주최하는 “제 10회 라온 Brush” 전시회가 2023 5.17((수) 부터 5월23일 (화)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관 (종로구 인사동 10길 11-4) 제 3전시관 (전화 : 02-733-4448)에서 개최 된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참여 작가는 김미라, 김성진, 김재숙, 김정숙, 김정희, 김지향, 김하영, 김효순, 나영숙, 문영실, 박순연, 엄용진, 오수자, 이은주, 이종성, 장수경, 정은숙, 정을순, 조경옥, 주태석, 최안나, 하영주, 황수득, 등 총 23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번 출품 참여작가 중 주목할 만한 화가는 목우회 공모전에서 이사장상, 특선. 우수 작가상등 수상경력 및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입선, 강남미술대전에서 특선 등 삼성그룹 퇴직임원으로 은퇴 이후 활발한 미술활동을 하고 있는 이종성 화가가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 한국 미술협회 회원, 목우회 회원, 강남 문화원 초대작가로도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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