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글로벌뉴스통신(발행인 권혁중,경영학박사)은 4월28일(금)오후5시 국회소통관1층에서 제2회 글로벌문학상 시상식을 했다.
시상식에는 장려상 수필부문 구절초(김태헌, 경기부천거주,65세),시부문 입선작인 '하늘이 맺어준 인연'(김춘자, 청주 거주,71세)수상자가 참석했다.
이날 김춘자 작가는 딸인 박민주씨와 외손녀가 함께 했다.
김춘자 작가는 "자녀5남매를 낳아서 길렀다.하던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있다가 2015년부터 글쓰기를 시작했다.수필집3권과 시집3권을 발간했다.따라서 제2회 글로벌문학상에 응모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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