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전주연탄은행 (대표 윤국춘)은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7차 청춘이여 돌아오라" 행사를 4월 24일 (월) ~ 4월26일 (수)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어버이 달에 즈음하여 도내에서 20명이 선정되어 제주도 여행을 하였다
20명 어르신 가운데는 비행기를 처음 타는 사람도 있었고 제주도를 처음으로 가는 사람도 있었다 .
제주도 여행 첫날부터 우중으로 불편함도 있었지만 마지막 날인 26일은 쾌청하여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하고 웃음도 사진으로 표현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아름다운 제주의밤인 2박3일 일정을 마쳤다.
윤국춘 전주연탄은행 대표는 "2박3일간의 짧은 여정이지만 매년 어르신을 위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도움를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몇일 동안 같이 동고동락한 10명 봉사자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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