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농심 충남 아산공장이 지난 28일(화)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현순) 결연대상자의 주거환경개선(집수리) 사업을 후원하고 봉사에 참여해 눈길이다.
농심 아산공장은 집수리사업 후원금 80만원을 기부하고,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과 함께 대상 가구에 내·외부 정리 및 페인트 작업에 참여했다.
또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장판(KCC글라스 후원)과 도배지를 교체했으며, 싱크대를 새로 설치하고 아산종합사회복지관에 이불 세탁을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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