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글로벌뉴스통신) 최병기 암벽 전문가가 폭설속 설악산 전경과 토왕성폭포(330M)의 아름다운 빙벽모습을 보내왔다. 최병기 산악인은 현재 강남에서 암벽장비 전문회사인 (주) OUTDOOR GATE 장비회사를 운영중에 있으며 한국산악회 기술위원이며 1965년 창단된 58년 전통을 자랑하는 하리산악회(Ghari Alpine Association) 회장직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초=글로벌뉴스통신) 최병기 암벽 전문가가 폭설속 설악산 전경과 토왕성폭포(330M)의 아름다운 빙벽모습을 보내왔다. 최병기 산악인은 현재 강남에서 암벽장비 전문회사인 (주) OUTDOOR GATE 장비회사를 운영중에 있으며 한국산악회 기술위원이며 1965년 창단된 58년 전통을 자랑하는 하리산악회(Ghari Alpine Association) 회장직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