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경영경제교육기관인 국제경영원에서 ‘전경련 부동산·금융·자산관리 최고위과정’ 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 등 부동산 시장 변화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자산시장 변화에 대응할 다양한 투자전략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정부정책과 부동산 현황, 국내외 주식시장 분석 및 투자전략, 리츠 투자, 예술품 경매, 대체 투자전략과 절세 방안까지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전경련 부동산·금융·자산관리 최고위과정은 자산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기업인들과 자산가, 전문직 종사자 등의 많은 참여로 다양한 정보와 인맥 교류의 장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전경련 국제경영원 김주태 사무국장은 “올해 고금리 기조와 경기 불황에 대비한 전략적 투자방안에 초점을 맞추었다.” 라고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했다.
제6기 전경련 부동산·금융·자산관리 최고위과정은 4월 20일(목) 개강 예정으로 매주 목요일 총 13주간 진행된다. 문의는 전화(02-3771-0301)나 전경련 국제경영원 홈페이지(www.imi.or.kr)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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