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북구의회(의장 정기수)는 19일(목) 북구 관내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여 격려했다.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과 김태희 의원, 하남욱 의원은 화명119안전센터를 방문해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안전 유지 등으로 노고가 많은 안전센터 근무자들을 격려하였으며 컵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