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한국UN봉사단 수석 부총재 취임
상태바
허경영 한국UN봉사단 수석 부총재 취임
  • 백희영 기자
  • 승인 2022.12.19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 추임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 추임

[서울=글로벌뉴스통신]허경영 전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 취임식을 12월 19일(월) 오후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리베라호텔 3층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서 ‘2022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도 있었다.

 

(사진제공: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
(사진제공: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

이닐 취임한 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는 44년간 무료급식 봉사를 해왔다.

현재도 재단법인 하늘궁 무료급식소를 통해 종로 3가 탑골공원 뒤 낙원상가 입구에서 연중 365일 정오 12시~오후 1시까지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하루 500여명에게 매일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월 1억원 이상의 비용을 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는 그간 부담해왔다. 

 그리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일 지속적으로 무료급식을 하고 있다.

 경제불황으로 사랑의 온기가 식지 않도록 휴일에도 무료급식 봉사를 하고 있으며, 허경영을 지지하는 후원자가 기부하는 패딩 100벌을 한파(寒波)를 견딜 수 있도록 불우이웃에게 긴급히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 취임
(사진제공: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 취임

이날 취임한 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사단법인 한국유엔(UN)봉사단은 변화에 대한 열린 마음, 사람을 위한 따뜻한 마음, 이웃을 위한 올곧은 나눔으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유엔봉사단의 정신을 배가해서 구현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사진제공:허경영 한국유엔본부 수석부총재 측)종로3가 탑골공원 뒤 허경영 무료급식 사진 출처: 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
(사진제공:허경영 한국유엔본부 수석부총재 측)종로3가 탑골공원 뒤 허경영 무료급식 사진 출처: 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

한국유엔(UN)봉사단 역대 총재로 백선엽 장군, 이수성 국무총리가 있다.

한편 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는 1997년 유엔 본부 판문점 이전 공약을 공식 발표한 바있다.

유엔 산하기관 500여개를 남북한에 배치하면, 전쟁 위협과 분쟁을 원천적으로 억제하고 산하기관 500개가 사용하는 예산이 한국 1년 예산보다 많은데, 이 예산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구현하는데 효율적으로 쓰이게 된다.

이날 허경영 수석 부총재가 취임한 한국유엔(UN)봉사단은 희망을 잃어가는 이웃들을 향한 사랑을 시작하고 있다.    

(사)한국유엔(UN)봉사단은 아름다운 나눔 문화의 정착과 확산,지원사업을 통하여 아동, 청소년, 장애우, 노인 등 소외계층 및 지역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한다. 

동시에 지구촌 각 분야별 남녀노소 자원봉사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하여 국제간의 이해를 증진한다. 개발도상국의 문맹 퇴치와 복지증진 및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함으로서  세계의 평화와 인류복지 구현에 기여한다.

특히 한국유엔(UN)봉사단은 사람을 위한 따뜻한 마음, 한끼 식사로 시작하는 세상을 향한 첫 발걸음을 함께한다.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농어촌, 독거노인, 빵나눔, 김치나눔, 연탄나눔, 의료나눔 등 저소득층 지원사업을 후원해주신 후원금을 통해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소외 이웃들이 행복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희망을 나눈다.

한국유엔(UN)봉사단은 ‘변화에 대한 열린 마음 (EDUCATION),사람을 위한 따뜻한 마음 (SHARE ), 이웃을 위한 올곧은 나눔 (SUPPORT)’을 구현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