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가 2012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699개사의 사업보고서를 접수한 결과, 상장외국법인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시행령 제176조에 따라 사업연도의 종료 후 120일 이내(2차상장법인은 본국 제출일로부터 10일 이내)까지 제출하는바, 상장폐지사유 발생 기업은 8개사로 전년(‘11년 2개사)에 비해 6사 증가하였으며, 관리종목 신규지정 기업은 6개사(‘11년 4개사), 관리종목 지정해제 기업은 4개사(’11년 2개사)로 나타났다.
상장폐지사유 발생 기업은 다함이텍,한일건설,코리아05호,코리아06호,코리아07호,롯데관광개발,글로스텍,알앤엘바이오 이고, 관리종목 신규지정 (총6사)은 삼양옵틱스,현대피앤씨,SG충남방적,한국개발금융,사조대림,알앤엘바이오 이다. 관리종목 지정해제는 (총4사)제주은행,한국유리공업,다우인큐브,삼환기업이며 관리종목 지정 사유 변경(일부해제.사유추가) (총3사)은 범양건영,벽산건설,남광토건 이다.
‘13. 4. 2 현재 관리종목 회사 현황은 현대피앤씨,SG충남방적,한국개발금융,사조대림,알앤엘바이오,범양건영,벽산건설,남광토건,대한해운,동양건설,다함이텍,중국고섬,웅진홀딩스,신일건업,일성신약,한일건설,롯데관광개발 총 18 개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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