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글로벌뉴스통신]영등포수어통역센터(센터장 양기주)가 교육한 중급반 수료식이 12월1일(목)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역3번출구앞 사무실에서 실시했다.

지난 8월16일부터 12월1일(목)까지 사랑의 수어교실 중급반 과정 수료식에는 간단한 수어노래와 담소를 나누는 따뜻한 수료식이었다.

이숙기 선생은 백희영.최상남.최윤희.김갑수.김려은.김미정.김은희.김희수.안경란.이명숙.이선애.정유정.최윤미.김미옥.허영하.최은서.부순영.수료생들과 수어노래공연도 하였다.
대학원에서 특수체육을 연구하며 시작한 수화교육이 23년이란 세월이 지났고 새로운 느낌으로 배우지만 언젠가는 자연스런 표현이 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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