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물의정원'의 가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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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물의정원'의 가을 (2)
  • 남기재 해설위원장
  • 승인 2022.10.09 09:2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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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sureGMP 오종화 대표이사사장)  '물의정원'의 가을
(사진제공: sureGMP 오종화 대표이사사장)  '물의정원'의 가을

[남양주=글로벌뉴스통신]  '물의정원'의 가을 (2)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에 자리 잡은 '물의 정원'

북한강변 484,188㎡의 광대한 면적의 수변생태공원으로

(사진제공: sureGMP 오종화 대표이사사장)'물의정원'의 가을 - 자연과 소통하여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자연친화적 휴식공간 
(사진제공: sureGMP 오종화 대표이사사장)'물의정원'의 가을 - 자연과 소통하여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자연친화적 휴식공간 

자연과 소통하여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으로 탐방객들의 손꼽히는 선호공간이다.

(사진제공: sureGMP 오종화 대표이사사장) 강변산책로변에 초화 단지가 있어 가을에는 노랑코스모스가 수려한 북한강과 어우러진다.
(사진제공: sureGMP 오종화 대표이사사장) 강변산책로변에 초화 단지가 있어 가을에는 노랑코스모스가 수려한 북한강과 어우러진다.

강변산책로변에 조성된 대단지 초화 단지가 있어

늦은 봄 5월에는 꽃양귀비,

가을에는 노랑코스모스가 수려한 북한강과 어우러진다.

(사진제공: sureGMP 오종화 대표이사사장) 강변산책로변 대단지 초화 단지수려한 북한강과 어우러진다.
(사진제공: sureGMP 오종화 대표이사사장) 강변산책로변 대단지 초화 단지수려한 북한강과 어우러진다.

한없이 맑고 파란 하늘색 바탕위에 흰구름 뭉텅이 지어 흐르고

가을색 짙어가는 도도록한 산줄기 아래

펼쳐진 꽃밭, 가슴을 시원스럽게 훑어 내린다.

(사진제공: sureGMP 오종화 대표이사사장)  한없이 파란 하늘색 바탕위에 흰구름 뭉텅이 지어 흐르고, 가을색 짙어가는 도도록한 산줄기 아래 펼쳐진 꽃밭, 
(사진제공: sureGMP 오종화 대표이사사장)  한없이 파란 하늘색 바탕위에 흰구름 뭉텅이 지어 흐르고, 가을색 짙어가는 도도록한 산줄기 아래 펼쳐진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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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순 2022-10-11 08:04:05
강변에 저렇게 넓은 초화단지가 조성되어 철따라 각양색의 꽃들로 옷을 갈아 입는군요
묵묵히 흐르는 강은 남성의 고지식함을 , 화려한 변신의 초화단지의 꽃들은 여성의 마음으로 서로 조화를 이루어가는 모습을 푸른 하늘에 떠있는 흰구름이 기기묘묘형상으로 말해주고 있는 것 같군요

푸른언덕 2022-10-10 18:48:56
한폭의 수채화같은 느낌이네요.
물의정원
"자연과 소통하여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적자생존과 약육강식 ,
생존경쟁만이 존재하는
정글과도 같은 이 세상에서
몸과 마음이 지친 많은 현대인들
특히 우리 청년들이
이곳을 통해 영혼이 깨끗하게
힐링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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