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가수 송가인의 인기가 고공 행진 중이다.

지난 7일(금) 송가인은 지난달 29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9월 5주(60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60주 연속 1위를 한 대기록이다.

송가인은 이번 투표에서 5만3879표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2위는 1만9979표를 얻은 전유진, 3위는 1만1443표를 얻은 홍자가 차지했다.

한편, 송가인은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중이다. 송가인은 오는 8일과 9일 목포에서 '2022 전국투어 연가' 공연을 이어간다.

고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