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동구 수정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응원을 위한 환경정비를 수정산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23일(화)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동구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홍보하고, 우천시 수정산에서 흘려 내려오는 쓰레기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었다.

수정2동 김명곤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동민들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함께 봉사해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