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중구 대청동주민센터(동장 박도균)에서는 3일(수) 대청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소현)와 함께 우수기와 휴가철을 대비한 ‘도시환경 정비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청동 새마을부녀회원들과 공무원 등 13명은 관내 이면도로 및 갓길 화단 내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안전펜스 및 계단 손잡이 세척 등 생활방역을 실시했다.
이소현 대청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매월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생활방역활동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대청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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