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기업은행)사진은 발대식을 마치고 권선주 은행장(사진 앞 두 번째 줄 가운데)과 쏘 륀(Soe Lwin) 미얀마 대사( 〃 오른쪽 다섯 번째),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 왼쪽 다섯 번째)이 자원봉사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권선주)은 3일(월)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제6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미얀마 학교 건립을 위한 후원금 3억원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양곤사무소(소장 이정환)가 2013년 초  개설되었고, 임직원 63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오는 8일까지 4박 6일간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학교 신축 공사 등을 도울 예정이다.

이백순 駐 미얀마 한국대사가 근무하고 있으며, BS캐피탈(사장 이상춘)은 지난 9월26일 미얀마 양곤 샹그릴라 호텔에서  미얀마에 현지법인(법인장 김순조)을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