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 아름다운 동행 제43호‘후원의 집’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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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 아름다운 동행 제43호‘후원의 집’현판식 개최
  • 김금만 기자
  • 승인 2022.06.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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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울산지부) (좌)고영훈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장, (우)박미연 협동조합 예당 대표, 후원 약정서
(사진제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울산지부) (좌)고영훈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장, (우)박미연 협동조합 예당 대표, 후원 약정서

[울산=글로벌뉴스통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고영훈)는 6월 30일(목) 울산 북구에 위치한 협동조합 예당(대표 박미연)을 법무보호사업 지원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제43호 후원의 집으로 선정하였다.

박미연 대표는 공단 울산지부 후원기업으로 선정됨으로서,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위하여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박미연 대표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 여성위원회(회장 최영혜)의 위원으로 법무보호대상자에 대한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하였다.

(사진제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울산지부) 아름다운 동행 제43호‘후원의 집’현판식 참석자
(사진제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울산지부) 아름다운 동행 제43호‘후원의 집’현판식 참석자

‘아름다운동행 후원의 집’ 사업은 2016년도부터 시작되어 지역사회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나눔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참여하는 영업장에 현판을 제공하고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부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기부금은 모든 법무보호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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