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 송부동주민자치회(회장 김재덕)에서 프로그램을 운영 하는 꽃꽂이 교실이 29(수)10시 종강식을 진행 했다.
꽃꽂이교실은 누구나 꽃을 사랑하고 좋아하기에 15명의 수강생들이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수업을 받아 종강 했다.
군포시 송부동주민자치회 김재덕 회장은"군포시 신설동인 송부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강좌를 시작할때만 해도 코로나 상황이 좋지않아 조심스러웠는데 중단없이 무사히 마칠수있어 참감사 하다" 고 말했다
채송화 꽃꽂이강사는'매회 수업은 철저히 마스크착용후 최소한의 대기 형식으로 기록하여 수강생들에게 모바일로 공유하고 단톡방에서 함께토론하며 서로의 정을 쌓고 있었는데 벌써 종강이라 하여 아쉽다.고 말하고 '금새 시들어 더 아름다운 꽃 주인공을 더욱 빛나게 하는 꽃 그 빛나는 조연"꽃"에서 겸손함이 함께하는 사랑을 배운다'고 말했다.
수강생 이숙희(50대 여)씨는 "이렇게 아무사고 없이 평안하고 재미있게 수업할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의 알기쉽고 재미있게 지도하여 주신덕분이라고 ."말하고" 다음 학기에도 새로운 꽃과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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