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사하구는 6월 20일과 21일 구평종합사회복지관 및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어린이, 노약자 및 복지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민 안전체험교실을 실시했다고 24일(금)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하소방서 홍보교육팀 협조로 화재 시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방법과 중요성, 소화기 종류와 사용법으로 이뤄졌다.
찾아가는 구민 안전체험교실은 매월 1~2회 진행되며, 앞으로도 사하구에서는 구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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