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핀꽃, 여문 장미薔薇꽃

양洋의 동서東西를 막론하고 화려하게 변신해 가며 사랑받는 장미薔薇

동서양 원종간 교배를 통하여 현존하는 품종만도 6~7000종에 이를 만큼 

종種도 많고 번식 방법도 다양하고 역동적이다.

장미의 계절은 5월이라 하나, 통상 9,10월까지는 꽃을 볼 수 있고

다양한 장미꽃 색깔 만큼이나

일년내내 계절을 가리지 않고 피는 꽃도 있으니

인위적으로 번식시키는 

12~3월의 아접묘, 3~4월의 절접묘 꺾꽂이 등 외에도 엄청난 자연 번식이 눈에 보인다.

남기재 해설위원장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