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전통혼례를 하고있는 안병석 군과 박수현 양 2014.10.19(일) 서울시 중구 퇴계로 한국의집에서 안병석 군과 박수현 양의 전통혼례식이 있었다. 조선시대 한글창제 주역이었던 박팽년의 집터인 한국의집 전통혼례는 1982년 부터 고풍스러운 한옥 안마당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일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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