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진실을 밝혀달라며 1인 시위를 하고있는 성순금 씨 2014. 10. 17.(금) 오전 국회앞에서 성순금씨는 "억울한 심정을 억누르지 못해 경찰에 항의하니 포승줄로 묶어 유치장에 구금했다. 정식재판을 청구했더니 구류 20일을 판결했다."라고 주장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일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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