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래발전에 동참하는 천명의 교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
상태바
부산 미래발전에 동참하는 천명의 교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
  • 이상철 기자
  • 승인 2022.05.20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박형준후보 캠프) 부산의 24개 대학 일천명의 교수들
(사진제공:박형준후보 캠프) 부산의 24개 대학 일천명의 교수들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의 24개 대학 일천명의 교수들은 18일(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1년간 시정의 중심에서 누구보다도 헌신적으로 부산의 미래발전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발로 뛰는 노력을 해온 것에 감사드리며, 함께 동참하고자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 부산의 대학들은 공공부문인 지자체와 민간영역인 산업과 지역사회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힘을 하나로 모아 부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전 세계 혁신 도시의 성공은 혁신대학의 성공과 혁신 기업의 성공과 함께 가는 삼위일체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1년간 박형준 시장은 최전방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수많은 관계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우리 부산의 변화와 혁신의 파동을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헌신적 노력은, 엑스포 유치가 부산이 아닌 국가 전체의 중요한 사업이 되게 하였다. 또한 시장부터 앞장서서 한 개의 일자리라도 부산에 더 만들기 위해, 청년들이 가고 싶은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고자 기업들을 쉼없이 찾아다니며 머리를 숙인 결과, 지난 1년 간 3조 7천억원의 투자를 부산으로 유치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산관학의 일체화된 노력은 우리 부산이 선진국 도시들이 만들어낸 성공을 능가하고 대한민국 전체의 새로운 발전의 축이자, 글로벌 허브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부산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이러한 헌신을 기쁘게 수행해 온 박형준 후보의 진심은 이번 선거의 구호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겠다는 각오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이에 우리 교수들 또한 박형준 시장이 지난 1년간 만들어낸 혁신의 파동에 부응하면서,

각자 가진 전문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박형준 시장 후보와 함께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선언한다. 우리 정책 자문단 교수들은 각 전문분야에서 심사숙고해 만든 100여 개의 공약을 전달하고, 향후 이러한 공약이 채택되고, 실행해 나가는 과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우리 천명의 교수들은 “박형준 후보를 지지하며, 이 아름다운 부산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