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글로벌뉴스통신] 수덕사, 키 뒤집어 썼던 오줌싸개의 추억
예산 수덕사, 단풍놀이 나온 한 가족,
기념사진 찍는 장소 선택과 표정들이 각각 묘하게 달리 어우러져 웃음을 준다.
어쩌면 키 써봤을 주인공, 이젠 자신만만한데 그래도 웃음은 겸연쩍고
아직도 못가리는 강아지 확실하게 혼내줘야겠고....,
아빠는 실감나는 조각 작품 앞에 온가족 모아 놓고
그때의 추억을 꼭 담아둬야겠다는 결기가 허리를 젖히게 한다.
*예산 수덕사 진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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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개 어린이 훈련시키는 방법
많이 부끄러워했을텐데 이것이 아이가 잘못해서 그런 것은 아닌데…
요즘 아이들은 이런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혹시 당시에는 어린이들의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이런 현상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라고도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