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nds For Sculpture. Hamilton NJ=글로벌뉴스통신]
일상생활 속에 차려진 조각공원Grounds For Sculpture 스케치
뉴저지 주 해밀턴, 170,000m2의 넓은 면적에
1992년 세워진 테마파크, 조각공원 GFS(Grounds For Sculpture)
조각작품과 관람객이 하나 되는 일체감을 느끼게 하고
넓은 대지에는 박물관Museum, 식물원, 식당등 편의시설까지 흡족하여
하루를 놀며 즐기는 문화체험으로 몸에 배이게 한다.
지역 커뮤니티Community 문화체험 비영리 공간으로
적정한 공공 입장료와 기부금 등 만으로도
조각작품 순환 전시등을 원만하게 운영해 오고 있다니
지역주민들의 마음 씀씀이가 문화체험을 즐길 줄 아는 경지에 달한 듯하다.
생활 속의 조각공원 - 실물인지 작품인지 구분이 쉽지 않은 일도 있는 이곳이 바로
조각 공원Grounds For Sculpture
체험에서 느끼는 감상은 그대로 몸에 남게 될 것 같다
관람객도 조각품도 함께 작품이 되는 신비가 느낌으로 다가온다.
생활 속의 조각공원 -
작품은 평범한 일상 속에 자리하고 있고,
관객은 작품의 일부인양 한데 어울리는 이곳이 바로
조각 공원Grounds For Sculpture
생활 속의 조각공원 -
실물인지 작품인지 구분이 쉽지 않은 일도 있는 이곳이
바로 조각 공원Grounds For Sculpture
생활화된 조각공원Grounds For Sculpture 속의 편의시설 중 하나,
식당에도 작품과 함께 식사하는 듯 자리에 앉으면 스스로 작품이 되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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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야 전시장이야 이곳이 바로 조각 공원
생활 속의 조각공원Grounds For Sculpture -
보는 작품에서 함께 어울려 체험하는 작품 전시장이요.
넓은 광장 자체가 보는 작품에서 체험도 작품의 일부가 되는
작품 전시장이 됐다.
* Princeton NJ 주재 Dr. Helen Nam의 사진과 제보로 작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