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대로변까지 나온 봄맞이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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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대로변까지 나온 봄맞이 화단
  • 남기재 해설위원장
  • 승인 2022.04.12 03:1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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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6차선 대로변까지 나온 봄맞이 화단 - 달리는 자동차도 걷는 사람도 가슴까지 시원스럽다.
왕복 6차선 대로변까지 나온 봄맞이 화단 - 달리는 자동차도 걷는 사람도 가슴까지 시원스럽다.

[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대로변까지 나온 봄맞이 화단

 

키 큰 프라타나스 가로수 잎이 돋아나기엔 아직은 이른 시절

그래도 봄볕은 따사로워 거리는 활기차다.

 

오고가고 여섯 개 차선과 양 옆의 인도를 생각하면 

꽤 넓은 폭의 삭막할 수도 있는 거리에 

 

수선화며 비올라, 튜립, 제비꽃 등 가꿔진 화단이 등장하여

오가는 이들 가슴까지 풋풋한 봄내음을 당기게 하는 호사를 누린다. 

 

대로변까지 나온 봄맞이 화단- 오가는 이들 가슴까지 풋풋한 봄내음을 당기게 하는 호사를 누리게한다. 
대로변까지 나온 봄맞이 화단- 오가는 이들 가슴까지 풋풋한 봄내음을 당기게 하는 호사를 누리게한다. 

*서초 방배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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