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하얀 '앵두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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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하얀 '앵두나무꽃'
  • 남기재 해설위원장
  • 승인 2022.04.14 05:3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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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듯 모를 듯 피고지는 하얀 앵두꽃 - 두어 달 지켜보며 붉은 열매를 맞이하고 싶다 
알 듯 모를 듯 피고지는 하얀 앵두꽃 - 두어 달 지켜보며 붉은 열매를 맞이하고 싶다 

[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하얀 '앵두꽃'

 

오뉴월 알알이 익은 붉은 열매 생생한 모습이 그려지는

'앵두korean cherry'

 

길어야 하루 이틀,  어느사이 눈에도 보이지 않는 하얀꽃 

살짝 피었다.

 

앵도櫻桃·차하리·천금.함도含桃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릴만큼

귀한 대접을 받던 새해 첫 과일

 

하얀 작은꽃에서 맺은 붉은 열매

오뉴월, 초여름에 꼭 다시 보고 싶다.

알 듯 모를 듯 피고지는 하얀 앵두꽃 - 두어달 지켜보며 붉은 열매 맞이하고싶다. 
알 듯 모를 듯 피고지는 하얀 앵두꽃 - 두어달 지켜보며 붉은 열매 맞이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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