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임효례 한국사진작가협회 군포지부장은 25일(금)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과대포장 선물 안 받고 안 사기’ SNS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쓰레기 줄이기 실천에 가치를 두고자 이면지나 박스 뒷면 등을 재활용한 피켓으로 동참 인증샷을 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로 3인 이상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일회용품과 포장재 사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 폐기물 감량 실천을 위한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주세요.
생활 속 탄소중립 순환 경제의 실천과 폐기물 감량을 위한 의미로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라는 메시지가 담긴 재활용 팻말을 들고 탈탄소 소비생활의 실천과 참여를 주민에게 독려했다.
임효례 한국사진작가협회 군포지부장은 정성순 군포역전시장 상인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군포시 자원봉사센터 이춘도 사무국장과 공경일 공보팀장 그리고 군포예총 이상훈 차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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