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새봄 맞은 가로수, 단정한 모습
서울의 남부 관문 역할을 하는 너비 50m의 넓직한 왕복 10차선
강남대로 주변의 우뚝한 프라타나스 가로수
넓직한 10차선 오가는 차량 분주한 도심
우뚝한 가로수 위에 까치 둥지가 유독 눈에 띈다.
도로 앞편, 봄맞이 가지치기한 단정한 가로수를 보면,
길 건너, 까치둥지 자리한 울창한 가로수의 잎사귀 풍성한 모습까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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