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신안군청) |
군은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지도 하수종말처리장, 임자 하수종말처리장, 흑산 하수종말처리장 등 3개소를 비롯 마을하수처리시설 35개소에 대해 현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 (사진제공:신안군청) |
이를 위해 처리장 및 중계펌프장 기계시설 가동 상태 등을 확인하고 하수관거 준설 및 정비작업을 실시하며, 유입수 및 방류수 채수 후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기타 하수도 시설물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신안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보건 환경 향상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