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모친 이원길(77세) 여사는 "나는 피가 마를때까지 직장을 다니겠다."고 하였다. 9월20일(토) 광명시에 거주하는 모친은 도시락을 싸서 출근하는데 즐겁기만 하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모친 이원길 여사. 엄마표 밀개떡을 아들에게 해주고 20여분간 걸어가는 출근길에는 감나무가 있고, 운동하는 중년들이 많이 있으며 아들과 대화하는 즐거움에 긴거리도 짧은 시간에 도달한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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