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봄을 부르는 제주의 '동백'과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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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봄을 부르는 제주의 '동백'과 '매화'
  • 남기재 해설위원장
  • 승인 2022.02.15 00:1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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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FKILsc 신현대경영자문위원) 서귀포시 '걸매생태공원'에 활짝 핀 동백꽃- 푸른잎 사이에 핀 붉은빛이 농염스럽기까지 하다
(사진제공: FKILsc 신현대경영자문위원) 서귀포시 '걸매생태공원'에 활짝 핀 동백꽃- 푸른잎 사이에 핀 붉은빛이 농염스럽기까지 하다

[제주 서귀포=글로벌뉴스통신] 봄을 부르는 제주의 '동백'과 '매화'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沙溪里 해안의 종상화산鐘狀火山

자연 석굴이 있어 '산방굴사山房窟寺'라고도 불리는 '산방산'

 

앞을 내다보면 아직은 차가운 넓은 바다요

뒤를 돌아보면, 봄을 재촉하는 '동백冬柏'이며 매화梅花가 한창이다.

 

(사진제공: FKILsc 이노종 명예경영자문위원) 앞을 내다보면 아직은 차가운 넓은 바다요, 뒤를 돌아보면 봄을 재촉하는 '동백冬柏'이며 매화梅花가 한창이다
(사진제공: FKILsc 이노종 명예경영자문위원) 앞을 내다보면 아직은 차가운 넓은 바다요, 뒤를 돌아보면 봄을 재촉하는 '동백冬柏'이며 매화梅花가 한창이다

서귀포시 '걸매생태공원'에 활짝 핀 동백꽃

푸른잎 사이에 핀 붉은빛이 농염스럽기까지 하고,

 

이른 봄엔 매화梅花지,

동백에 뒤질세라 '걸매공원'의 매화가 제철 맞은 듯하다. 

(사진제공: FKILsc 신현대 경영자문위원) 이른 봄엔 매화梅花지, 동백에 뒤질세라 '걸매공원'의 매화가 제철을 맞은 듯하다. 
(사진제공: FKILsc 신현대 경영자문위원) 이른 봄엔 매화梅花지, 동백에 뒤질세라 '걸매공원'의 매화가 제철을 맞은 듯하다. 

   * FKILsc 이노종 명예경영자문위원과 신현대 경영자문위원의 사진과 제보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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